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는 18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평화비 철거를 요청한 것과 관련 "후안무치가 도를 넘어섰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정대협은 이날 성명을 내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천 번의 절규로 세워진 평화비를 두고 부끄러워하기는커녕 오히려 도의에 맞지 ...
거액의 회삿돈 횡령 의혹을 사고 있는 최태원(51) SK그룹 회장이 19일 검찰에 출두했다.
이날 오전 9시25분께 검찰청사에 들어선 최 회장은 '횡령 과정에 개입했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에 "국민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오해가 있었던 것 같은데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밝히고 조사실로 향했다.
이 사건을 수 ...
[시민일보]이명박 대통령이 일본 노다 총리에게 위안부 문제 해결을 강력히 촉구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가 “일본측이 이명박 대통령의 위안부 문제에 대한 기세가 상당히 강하다는 것을 느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19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
[시민일보]“MB정부 실정의 부담을 한나라당이 다 떠안고 가면서 쇄신하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다, 당 안팎에서 방해하는 세력도 많다, 박근혜는 대선 후보로 크게 손해 보면서 비대위원장을 맡는 것이다.”
박근혜 비대위원장 체제가 공식출범하는 19일, 한나라당 이한구 의원은 PBC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에 출연해 ...
[시민일보]민주당 이용섭 의원이 야권 통합정당인 통합민주당 출범과 관련, “(반대파를)제대로 수습하지 못하면 상처만 부각될 것”이라고 충고했다.
이 의원은 19일 오전 BBS 라디오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통합 과정에서 소통의 부족과 일부 이기주의적 행동 때문에 국민들에게 실망을 안겨준 것은 참 아쉬운 부분”이라며 ...
[시민일보] 신율 명지대 정외과 교수는 19일 “박근혜 비대위가 한나라당 위기를 극복해 낼지 의문”이라고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다. 신 교수는 이날 YTN <강지원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 “천막당사 시절의 박근혜와 지금의 박근혜는 다르다. 그 당시는 중도 이미지에 참신했다, 그러나 지금의 박근혜는 6년 대세론의 기성 ...
탤런트 이지아(33·본명 김상은)는 재력가 집안의 후손이었다.
이지아의 할아버지는 육영사업에 힘쓴 김순흥(1910~1981)이라는 사실이 19일 알려졌다. 서울 종로에서 비단상 등을 하며 큰돈을 모아 일제강점기부터 갑부로 통한 인물이다. 경기고의 전신인 제일고보 이사, 학교법인 이화학원 이사를 지냈다. 1976년 ...
가수 김경호(40)와 박완규(사진, 38)가 MBC TV '우리들의 일밤-서바이벌 나는 가수다' 11라운드 1차 경연에서 1, 2위를 차지했다.
18일 '나는 가수다'에서 김경호는 전영록(57)의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를 열창해 1위에 올랐다. 7라운드 2차 경연, 9라운드 1·2차 경연에 이어 네
MBC TV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코미디의 중심에는 박하선(24)이 있다. 초반 정극과 별반 다를바 없는 연기로 밋밋한 인상을 풍기던 박하선은 시간이 흐를수록 제대로 망가지며 시트콤의 웃음을 주도하기에 이르렀다.
부동산 사기를 당하자 육두문자를 뱉어내고, 유기견에 물려 고열 증세를 보이자 광견병에 걸린 것 ...
신곡 '나영이'로 '조두순 아동성폭행' 사건 피해자인 나영이(가명)에게 상처를 줬다고 비난받은 가수 알리(27)가 나영이의 아버지에게 직접 사과했다.
'나영이 사건'을 모티브로 삼은 소설 '희망의 날개를 찾아서'를 쓴 작가 소재원(28)씨에 따르면, 알리와 나영의 아버지는 17일 만났다.
일본에서 맹활약 중인 그룹 '카라'와 '소녀시대'가 매출로 인기를 입증했다.
19일 일본 미디어에 따르면, 오리콘이 CD와 DVD 합산해 2011년 매출을 조사한 결과 카라는 약 49억3000만엔(약 732억원)으로 일본 가수와 해외 가수를 통틀어 4위를 차지했다.
소녀시대는 약 40억5000만엔(약 60 ...
[시민일보]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사회취약계층의 피해와 동파·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한파 종합대책을 수립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구는 이달과 다음 달이 평년 기온보다 낮을 것으로 예보한 기상청 관측에 따라 폭설과 한파에 대비하기 위한 종합지원 상황실을 구성, 내년 3월15일까 ...
[시민일보]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19일 오후 2시 구청내 성북아트홀에서 동 지역사회복지협의체의 우수한 활동 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는 10개 동에서 준비한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 지원 사례들이 역할극, 다큐멘터리, 프레젠테이션 등을 통해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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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강서구의회(의장 권오복)는 제199회 제2차 정례회 마지막날인 지난 16일 본회의를 열고, 4144억 규모의 2012년도 일반회계·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통과시켰다고 19일 밝혔다.
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5일 새벽까지 진행된 계수조정에서 당초 구에서 제출한 일반회계 예산 3910억원 중 1 ...
[시민일보]서울시는 18일 박원순 시장이 이달 중에 탄소정보를 공유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논의하는 거버넌스 모임인 기후변화세계시장협의회(WCC)에 가입한다고 밝혔다.
WCC는 전세계 60여명의 도시 지도자가 회원으로 가입한 국제기구다.
박 시장은 국제기구 회원으로 가입하는 것은 취임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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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오는 21일부터 서울지역 공사현장 120곳에서 교통소통 개선 및 시민안전을 위해 차선 끝에서 최소 50cm 이격해 안전휀스를 설치(인도 2.0m)하는 등의 새로운 가이드라인이 적용된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의‘서울시 도로점용공사장 시민 안전 및 교통소통 개선 가이드라인'을 마련, 21일부터 배포해 공사 ...
[시민일보]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 온수동 일대가 '박원순식 휴먼타운' 개발에 의해 탈바꿈될 전망이다.
박원순식 휴먼타운은 주거지 재생사업으로 기존 단독ㆍ다세대 주택을 전면 철거 후 아파트를 짓는 기존 재개발 방식을 탈피해 단독ㆍ다세대 주택을 보존하면서 도로ㆍ공원 등 기반시설과 방범ㆍ치안설비를 강화하는 ‘보존형 ...
[시민일보]송영길 인천시장이 서해 5도 어민들의 생존권 보호와 불법 침범 행위 근절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은 편지를 중국 대련시와 단동시, 청도시 등 중국 지방정부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송영길 시장은 이 편지를 통해 "지난 12월12일, 285만 인천시민을 포함한 대한민국 국민은 슬픔과 분노를 참을 수 없었 ...
고승기(인천중부서 연안파출소) 천혜비경을 자랑하는 소청도는 국가안보의 전략적 요충지이며 어장이 풍부한 바다로 후손들에게 물려줘야할 중요한 지역이다. 최근 우리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불법조업을 단속하던 해경특공대원이 바다를 지켜려다 중국선원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고인의 살신성인의 정신에 고개를 숙이며 ...
[시민일보]경기도가 내년 행정조직 개편을 통해 행정 2부지사 아래 경제농정국과 도시환경국을 균형발전국과 축산산림국으로 재편한다.
또한 행정 2부지사가 맡고 있던 경제와 농정, 도시주택, 환경 등의 기능을 행정 1부지사로 일원화 한다.
특히 도 기구를 '3실16국103과'에서 '3실16국106과'로 늘리고 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