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성북아트홀서 10개 동 발표회 오늘 개최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2-18 1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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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활동 우수사례 공유
[시민일보]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19일 오후 2시 구청내 성북아트홀에서 동 지역사회복지협의체의 우수한 활동 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는 10개 동에서 준비한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 지원 사례들이 역할극, 다큐멘터리, 프레젠테이션 등을 통해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이에 ▲동선동은 '그래도 희망입니다. 노숙인의 새로운 출발' ▲장위2동은 '할머니에게 따뜻한 집이 생겼어요' ▲정릉3동은 '정신 및 지체 장애인이 있는 가정 지원' ▲안암동은 '외부와 단절된 홀몸노인 요양보호사 파견 등 돌봄 실시' 등 각 동 협의체의 활동성과를 소개한다.
구는 이 가운데 효율성, 성과도, 확산가능성, 적합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와 우수 동을 가리고 시상할 예정이다.
앞서 구는 지난 달 25일 1차 서면심사를 통해 ▲동 복지자원 발굴 ▲수요자 중심으로의 복지전달체계 개선 ▲민관 협력을 통한 의료 및 교육 복지 구현 등, 전체 20개 동에서 제출한 사례들 가운데 이번 발표대회에 나갈 10개를 선정했다.
한편 지역내 20개 동별 협의체는 개인사업자와 종교인, 복지관계자, 공무원, 교육관계자, 통장, 봉사단체회원, 의료기관종사자, 시민단체회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각 협의체는 위기가정과 취약계층의 생활안정 및 자립증진을 위해 각각에 적합한 생계 및 의료지원, 주거지원, 교육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문의(920-3356)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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