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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맹활약 중인 그룹 '카라'와 '소녀시대'가 매출로 인기를 입증했다.
19일 일본 미디어에 따르면, 오리콘이 CD와 DVD 합산해 2011년 매출을 조사한 결과 카라는 약 49억3000만엔(약 732억원)으로 일본 가수와 해외 가수를 통틀어 4위를 차지했다.
소녀시대는 약 40억5000만엔(약 601억원)으로 5위에 올랐다.
1위는 일본 걸그룹 'AKB48'(약 163억엔)이다. 그룹 '아라시'(154억엔)와 '에그자일'(56억엔)이 2, 3위로 뒤를 따랐다.
신인 매출 순위에서는 그룹 '2PM'이 약 10억엔(약 148억원)으로 2위, 그룹 '샤이니'가 약 9억엔(약 133억원)으로 3위에 랭크됐다.
지난 해 카라와 소녀시대는 신인 매출 순위에서 13억엔(약 180억원)과 8억8000만엔(약 120억원)을 기록하며 1,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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