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자원순환데이 상점 운영

문민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23 18: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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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 가져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
내달 6일부터 보상품 확대 제공
▲ (사진=성북구청 제공)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주민들의 자원순환 참여를 촉진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 중인 ‘자원순환데이 상점’을 오는 7월6일부터 12월1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정에서 배출되는 종이팩(멸균팩 포함), 재사용 가능한 충전지(2차전지), 플라스틱 장난감(30㎝ 미만)을 가져오면 교환 기준에 따라 보상품으로 바꿔주는 프로그램이다.

‘자원순환데이 상점’은 성북리앤업사이클플라자 1층에서 토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하고 운영된다. 교환은 1인당 하루 최대 5개까지 가능하다.

구는 하반기 운영을 맞아 기존 10ℓ 종량제봉투 외에도 수세미, 대나무 칫솔, 신문지 연필 세트, 설거지바 등 친환경 생활용품을 보상품으로 추가해 주민 참여 혜택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해 생활폐기물 감량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로 구청장은 “자원순환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주민들이 자원순환데이 상점에 적극 참여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고 생활폐기물 감량에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원순환을 쉽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 성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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