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의회, 제344회 임시회 폐회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22 17:13: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주시 및 시교육청 추경예산안, 일반안건 등 40건 처리
▲ 제34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진행 자료사진 / 광주광역시의회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의회는 22일 오전 10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4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8일간의 회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광주광역시 및 시교육청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안 심사 및 동의 안 8건, 의견청취 안 2건, 건의 안 1건, 보고 안 27건 등 총 40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상임위원회 별로 심사한 안건은 행정자치위원회,'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10건, 환경복지위원회, '광주광역시 일곡청소년문화의집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등 7건, 산업건설위원회, '남구 에너지밸리 D1블록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누구나집) 건립사업 임대리츠 출자 동의안' 등 13건, 교육문화위원회, '2026년도 광주광역시교육청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7건 이다. 또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재정지원 촉구 건의안'을 처리했다.
▲ 광주광역시의회, 제34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폐회 후 기념촬영 / 광주시의회 제공

의장직무대리 서용규 부의장은 “제344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광주광역시의회의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모두 마무리하게 됐다”며 “지난 4년 간 시민의 곁에서 광주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제9대 의회는 전국 최다 7년 연속 우수조례 수상, 지방의회법 제정 TF 운영,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대응 TF 구성 등 지방의회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로 의정활동은 마침표를 찍지만 광주 발전을 위한 우리의 헌신은 새로운 시작을 위한 쉼표일 뿐”이라며 “곧 출범할 통합특별시의회가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대의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임미란 의원은 “천년의 뿌리를 넘어, 초광역 메가시티의 위대한 비상(飛上)으로” , 김용임 의원은 “광주광역시의 미래를 위한 제안”이라는 주제로 5분자유발언이 이뤄졌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