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환경재단, 환경교육주간 기념‘유아숲 생태 한마당’성공적 개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22 17: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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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환경교육주간 맞아 250여 명 유아 대상 생태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재단법인 안산환경재단은 2026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지난 19일 안산호수공원에서 ‘유아숲 생태 한마당’참석 어린이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환경재단
[안산=송윤근 기자] 재단법인 안산환경재단(이사장 이민근)은 2026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지난 19일(금) 안산호수공원에서 ‘유아숲 생태 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5~6세 유아 250여 명이 참여해, 도시숲을 활용한 체험 중심 환경교육을 통해 자연과 생태의 소중함을 배우고 환경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나무의 역할과 탄소중립의 의미를 알아보는 ‘탄소중립 나무퍼즐’, 안산에 서식하는 곤충을 관찰하며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배우는 ‘곤충아 놀자!’, 밧줄을 활용한 다양한 신체활동으로 자연 속 놀이를 경험하는 ‘밧줄놀이터’ 등 체험형 생태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유아들은 체험과 놀이를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재단 관계자는 “유아기 환경교육은 평생 지속될 환경 감수성과 생태적 가치관 형성의 출발점”이라며 “아이들이 도시숲에서 직접 보고, 만지고, 뛰어놀며 자연과 교감하는 경험을 통해 환경을 아끼고 실천하는 마음을 키워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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