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 음주운전 신고 증가 대응 맞춤형 교통단속 추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22 17: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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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 해남경찰서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경찰서(서장 박미영)는 최근 음주운전 신고가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는 가운데 교통사고 예방과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22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지역경찰과 협업한 맞춤형 교통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교통사고 다발지역과 주민 민원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신호 위반, 중앙선 침범, 안전모 미 착용 등 주요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수시 계도‧단속과 함께 음주운전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권역별 합동 음주단속을 병행 추진한다.

특히 해남경찰서는 12개 지구대‧파출소를 5개 권역으로 구분해 주 단위 순환 방식의 합동 음주단속을 운영하고, 단속 요일과 장소를 탄력적으로 지정해 음주단속의 예측 가능성을 낮추고 단속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박미영 해남경찰서장은 “음주운전은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교통사고 다발지역과 주민 민원지역에 대한 맞춤형 단속을 지속 추진해 안전한 해남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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