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중동 921-1 일원 등 칼라아스콘 포장·목책 전면 정비, 7월 준공 목표로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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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오왕석 기자]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김종환 의원(판교·백현·운중·대장동,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와 성남시 예산 등을 집행부와 함께 확보하며 추진해 온 ‘운중동 공공공지 등 노후 산책로 정비공사’가 오는 7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사용으로 노후화되어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던 운중동 공공공지 내 산책로를 전면 정비하는 사업이다. 김 의원이 직접 주민 의견을 수렴해 예산을 확보하고 꼼꼼히 공정을 챙겨온 ‘현장 맞춤형 생활밀착형’ 환경개선 사업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사업비는 지난해 8월 제4회 추경 성립전예산 승인 이후 실시설계용역을 거쳤으며, 올해 2월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해 현장의 목소리를 설계에 고스란히 반영하는 등 내실 있게 기획됐다.
주요 정비 구역은 유동 인구가 밀집한 운중동 921-1번지 일대로, 주민들의 발길이 가장 잦은 핵심 동선이다. 구체적으로는 ▲운중교~한절교 구간의 노후 산책로 칼라아스콘 포장 교체 ▲느티나무교~한절교 구간의 파손된 목책 난간교체 등이 진행된다. 지난 4월 본격적인 착공에 돌입한 이번 공사는 현재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다.
김 의원은 “운중동 공공공지 산책로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보행 공간이지만, 시설 노후화로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었다”라며, “이번 공사가 마무리되면 주민들이 본격적인 여름철부터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면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환경개선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의원은 이번 공사 외에도 최근 ‘운중동 921-5번지 일원(산운마을 11·12단지 사이) 보행자전용도로 정비공사’를 함께 추진하는 등 운중동 내 노후 보행로 포장 및 시설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이끌어내며 지역 주민들의 보행 편의 향상과 민생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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