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분야 맞춤형 서비스·13개 신규 특화사업 가동,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 실현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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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통합돌봄 특별위원회 관계자들이 케어안심주택 온(溫)이음채를 방문해 화성형 통합돌봄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
이번에 방문한 ‘온(溫)이음채’는 화성특례시가 올해 추진하는 통합돌봄 신규 특화사업 13개 가운데 대표 사업인 케어안심주택이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와 돌봄 서비스를 연계했으며, 같은 건물에 조성된 커뮤니티센터는 건강관리와 일상생활 지원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건강한 노후의 기반으로 보고 올해 통합돌봄 신규 사업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예산을 케어안심주택 조성에 투입했다.
화성형 통합돌봄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는 보편적 돌봄 체계를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등 5개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앞서 지난해 12월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서비스 제공기관 144곳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돌봄매니저 466명을 위촉하는 등 통합돌봄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했으며, 현재까지 250명을 대상으로 800건의 서비스 연계를 확정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통합돌봄은 시민이 살던 곳에서 존엄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화성특례시의 중요한 정책”이라며 “케어안심주택을 기반으로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전국적인 통합돌봄 선도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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