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률 개선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23 18: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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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대 녹색환경지원센터‘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률 개선’간담회 장면 [사진=인천대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 녹색환경지원센터가 18일과 19일‘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률 개선’을 위한 관계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환경공단, 인천시 등 유관기관과 전문 시공업체 및 사업장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관내 사업장의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률을 제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 원활한 사업 추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 및 운영 관리 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는데 그린링크 데이터 수신 문제 해결 방안, 부착 완료 통보서 제출 의무 안내 및 독려, 보조금 지원 비율 축소(90%→60%)에 따른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이 다뤄졌다.

 

특히 데이터 미수신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설치업체의 유지관리뿐만 아니라 사업장 환경관리인의 적극적인 1차 관리가 필수적이라는 점이 강조됐으며 영세사업장들의 경제적 부담 및 제도 인식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장동우 센터장은 “간담회를 통해 시공업체 및 사업장 환경관리인 등 실무자들과 현장의 생생한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센터는 전문기관으로서 민·관의 가교역할을 다해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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