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시장은 후안 스페인 대사에 “거북섬 해양레저 복합단지 개발사업에 대해서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고 사의를 표하며 거북섬이 세계적인 서핑과 미식의 명소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주)대원 플러스건설 최삼섭 회장에도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를 수 있게 적극적인 역할을 해줘 감사드리며 사업의 성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후안 스페인 대사는 “다시 한국에 근무하는 기회를 갖게 돼 대단히 기쁘다”며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양국의 대표적인 협력사례가 되기를 희망하며 스페인의 문화와 기술이 한국에 소개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대사는 환담 후 스페인의 세계적인 인공서핑장 원천기술을 보유한 웨이브가든과 (주)대원플러스 건설 간의 사업협약식에 참석했다.
지난 13일 취임한 후안 스페인대사는 1994년부터 3년간 주한 스페인대사관에서 비서관으로 근무하는 등 한국과는 인연이 깊으며 이번 방문이 대사 취임 후 첫 공식일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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