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켜 주민생활의 안정과 행정사무의 적정처리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조사의 중점 추진사항은 ▲제3자에 의한 사실조사 의뢰 민원 조사 ▲거주사실과 주민등록 불일치 의심자에 대한 집중 조사 ▲기타 주민등록 말소 및 거주 불명된 자의 재등록 ▲주민등록증 미발급자 발급 등이다.
이번 조사를 위해 읍·면·동에 합동 조사반이 편성됐으며, 담당공무원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조사해 조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실조사 기간 중에 대상자가 자진신고 하는 경우 과태료가 최대 50%까지 경감되는 만큼, 이번 기회에 잘못된 주민등록 사항을 정리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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