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노후주택의 상수도관 교체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급수관 노후로 인한 녹물, 수압저하 등으로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고 ▲준공 후 20년이 경과된 130㎡이하의 공동주택, 단독주택 및 다가구주택이다.
지원 범위는 면적별로 총공사비의 80%~30%(최대 150만원)이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전액 지원대상이다.
이를 위해 시는 총 1억4700만원의 재원을 마련했으며 지난 20일 기준으로 25가구에 약 4000만원을 지원했고, 올해 말까지 약 150가구를 추가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량공사비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편의가 증진되길 바라며, 깨끗한 수돗물이 각 가정에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청방법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제출하면 되며, 연중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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