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개학기 학교주변 유해환경 단속 나서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22 15:59: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는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일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유해환경 및 불법광고물 등을 단속한다.

시는 오는 3월30일까지 지역내 초등학교 등 주변을 대상으로 개학기 학생안전 위해 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안전, 불법광고물 등 4대 분야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교통안전 분야는 어린이보호구역내 불법주정차, 과속 등의 교통법규 위반 단속과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

유해환경 분야는 학교 정화구역 및 주변지역 유해시설과 신·변종 업소 불법영업 행위에 대한 지도점검과 단속을 실시한다. 식품안전 분야는 학교내 급식소, 학교주변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위생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불법광고물 분야는 학교 주변의 노후 광고물 점검·정비와 불법옥외 광고물을 단속한다.

시 관계자는 “개학기 학교주변 안전을 위해 위험요소를 발견할 경우 안전신문고 및 어플을 통한 시민들이 적극적인 신고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