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6~28일 구청서 골목길 해설사 교육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22 14: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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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가 오는 26~28일 사흘 동안 종로구청 다목적실 등에서 종로구 골목길 해설사 54명을 대상으로 ‘2018 골목길 해설사 심화교육’을 실시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해설자가 관광객에게 정확한 해설을 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강화하고 심화표현 기술과 해설기획력 향상을 위해 진행된다.

교육은 이론학습과 현장탐방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론학습은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해설 시나리오 작성과 기획 등에 관한 강의를 듣고 직접 시나리오 작성, 구에서 관광객이 많이 찾는 북촌지역을 중심으로 한 전통건축의 이해, 세종마을(서촌)의 역사와 문화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현장탐방에는 세종마을·창신동 코스와 이번 하반기에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예정인 3.1 운동길을 방문할 계획이다.

골목길 해설 프로그램은 연중 1일 2회(오전 10시·오후 2시) 운영하며, 출발일 최소 3일 전까지 종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2012~2017년 골목길 해설 프로그램을 이용한 인원은 6만9000여명이며,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5.16% 증가한 1만3550명이 프로그램을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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