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24일 성대전통시장서 장미거리축제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22 14: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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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가 오는 24일 성대전통시장에서 ‘장미거리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지난해 3월부터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골목형 시장 육성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장미테마거리 조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구는 성대전통시장 초입 및 골목 곳곳에 장미캐릭터 조형물·장미 LED조명 설치, 게이트 간판 등 4억5000여만원을 투입해 시장 특화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성대전통시장 상인회에서는 장미테마거리로 특성화 된 브랜드를 만들어 기존의 재래시장의 이미지 탈피하고, 직원친절교육, 진열방식 개선교육 등을 적극적으로 이수해 골목시장의 변화를 주도했다.

축제에는 관현악 거리퍼레이드와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반값 경매, 노래자랑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부대행사로 장미빵 시식, 장미헤어 존, 꽃마차 포토존 등이 준비돼 있어 축제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경제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성대전통시장 상인회장인 윤혁(54)씨는 “시장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신나게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장미거리축제가 성대전통시장의 변화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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