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보건소, 금연클리닉 프로 연중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22 14: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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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광진구는 '보건소 금연클리닉'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정규 프로그램은 구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방문하는 시민에 한해 총 4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1주는 금연교육이 있고, 2~3주는 일산화탄소 농도를 체크해 개인 맞춤형 금연 상담과 금연패치, 금연 껌, 금연 사탕 등 금연 보조제가 지급된다.

4주 과정이 지나면 완전히 금연할 때까지 최대 12개월까지 상담이 이어진다.

또한 니코틴 의존도에 따라 맞춤형 금연상담과 금연보조제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6개월 금연성공 시 5만원 상당의 성공기념품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방문 프로그램인 ‘이동 금연클리닉’은 지역내 금연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하는 기업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동 금연클리닉’은 지역내 50인 이상 사업장에서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 10인 이상이 모여 신청하면 6주 동안 전문 금연상담사가 직접 신청기관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금연교육과 금연서약서 작성, 니코틴 측정 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바쁜 직장인과 주민을 위해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오전 9시~오후 1시 ‘토요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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