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비정규직 근로자 25명 ‘정규직 전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22 13: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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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 심의위원회 검토 완료
간호사등 상시업무근로자 발탁
맞춤 복지제 도입·연봉도 인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는 구청 비정규직 근로자 25명을 정규직으로 전환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른 것으로 노무사 등 외부 전문가 3인을 포함한 7인으로 구성된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가 최종 전환 대상을 결정했다.

심의위원회는 최대한 전환한다는 원칙으로 3회에 걸친 ▲실태조사 결과 ▲해당부서 관계자 의견청취와 함께 ▲개별사업별 사업설명서 ▲직무별 근로자 운영자료 등 다양한 자료를 면밀히 검토했다.

전환 기준은 연중 9개월 이상 근무하고 향후 2년 이상 지속되는 업무로 한정했다.

전환대상 직무 유형별로 보면 ▲CCTV 관제요원 ▲사무보조 ▲아동복지교사 ▲간호사 등으로 업무 전문성과 연속성이 요구되는 상시업무 근로자들이다.

구는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근로자의 고용안정뿐 아니라 처우개선 방안도 함께 고려해 명절 상여금, 맞춤형 복지제도 등을 적용하고 연봉을 인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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