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도곡도서관서 개관 5주년 기념 행사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21 16:06: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가 도곡정보문화도서관의 개관 5주년을 맞아 오는 3월 한 달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운영 프로그램은 ▲글쓰기 특강 ▲그림책 원화전 ▲축하기념식·협동미술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우선 지역주민의 인문소양 함양을 위해 김주대 시인(3월14일), 김탁환 소설가(3월16일), 강원국 작가(3월17일)가 강사로 나서 글쓰기 특강을 진행한다.

또 방글 작가의 그림책 <어느 날> 원화전이 오는 3월 한 달간 진행된다. 이번 원화전은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야생동물 이야기로 구성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와함께 전자책 베스트 대출 도서를 읽을 수 있는 ‘연도별 베스트 대출 도서전’도 개최한다.

오는 3월17일 열리는 기념행사에서는 오전 11시 축하기념식을 필두로 협동미술 프로그램, 생일 컵케이크 만들기, 조이매직 서커스(마임쇼)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진행된다.

특히 협동미술프로그램인 ‘도서관 희망의 벽 만들기’를 통해 도서관 생일을 주제로 참여자들이 만든 작품은 도서관내 전시될 예정이다.

각 행사는 도곡정보문화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오는 3월7일부터 선착순 접수를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도곡정보문화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진우 구 문화체육과장은 “도서관 개관 축하행사에 참여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며 알찬 주말을 보내길 바란다”면서 “도서관이 주민들을 위한 독서·학습 공간 역할뿐만 아니라 지식과 감성의 공간이자 평생학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3년 3월에 개관한 도곡정보문화도서관은 지상 3~6층 연면적 2930㎡, 열람석 600석으로 강남 최대 규모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3층 어린이자료실, 유아자료실, 디지털자료실 ▲4층 종합자료실, 책사랑방 ▲5층 일반열람실 등 다양하고 효율적인 공간 배치로 구민에게 편리한 독서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