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23일 아동친화도시 조성 주민 토론회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20 14: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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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청소년 뜻 모아 아동정책 발굴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구가 오는 23일 오후 2시 구청 7층 대강당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주민참여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구의 아동친화도시 조성 전략 수립을 앞두고 어린이와 청소년의 다양한 의견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내 초·중·고 학생 90명을 비롯해 아동시설 종사자, 학부모 등 모두 11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개 모둠(학생들을 작은 규모로 묶은 모임)에 10명씩, 총 11개의 모둠별 원탁토론 진행되며 각 모둠에는 진행자가 1명씩 배정돼 활발한 의견 개진을 유도하게 된다.

주제는 구에 바라는 아동 행복을 위한 정책을 큰 틀로 잡고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권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가정환경 등 유니세프 아동친화도 6개 영역으로 나누어 세부 의제로 한다.

토론은 2부로 나눠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우리가 꿈꾸는 아동친화도시'에 대해 이야기 나눈 후 '아동친화도시 비전'을 선정하며 2부에서는 아동친화도 6개 영역과 관련한 정책 아이디어 제안 토론을 한다.

어린이 및 청소년 모둠은 모둠별로 2개 영역에 대해, 성인 모둠은 3개 영역에 대해 열띤 토론을 한다. 이어 토론결과를 공유하고 소감을 나누며 마무리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여성가족과 아동친화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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