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창업희망 청년들 외식·한방 전문가로 키운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20 14:19:4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청년 맞춤형 일자리 사업 2개 선정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가 최근 서울시가 주관하는 상향적 일자리 창출 공모 사업에서 청년 맞춤형 일자리로 ‘청년외식창업을 통한 지역사회일자리 창출’ 및 ‘한방愛(애)서 휴식 찾기 사업’이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청년외식창업 지원 사업’은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사업단을 구성해 20~30대 청년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외식업 실무기초 교육을 진행하고 외식프랜차이즈 전문기업에 인턴으로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실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외부 전문가와 결합해 레시피멘토단을 운영함으로써 창업시 콘셉트에 맞는 실메뉴 개발 및 레시피를 전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국수나무 엔젤 프로그램과 연계해 시장에서 검증된 상품으로 실제 창업과 창업 이후까지 관리하며, 3년간 집중적으로 매장이 출점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지속적으로 영역을 확대시켜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 지난해 서울 약령시 내 개관한 서울 한방진흥센터의 한방웰니스 대중화 사업인 ‘한방愛서 휴식찾기’는 지역 특성을 살려, 한방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만들기 위해 실시됐다.

이에 구는 총 2억8800만원을 투입해 청년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방코디네이터, 전시해설사, 교육강사 등 한방 전문가로 육성시킨다.

이들은 앞으로 내·외국인 방문객에게 ▲한방상품 안정성 사업 ▲한방웰니스 체험프로그램 진행 ▲인문한의학, 한방과 약초와 같은 한방 특성화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