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유스오케스트라 연주회 21일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19 16: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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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들려주는 영화 OST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는 오는 21일 오후 7시 구청 대강당에서 ‘제4회 중랑유스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랑유스윈드오케스트라는 2014년 6월 지역내 학생 20여명으로 창단한 뒤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서울장미축제’,‘용마폭포문화예술제'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창단 3년여 만에 학생 60명이 활동하는 구 대표 청소년 오케스트라로 성장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캐리비안의 해적(Pirates of the caribbean)’,‘이웃집 토토로(My Neighbor Totoro)’등 익숙한 OST 음악과 존 레논과 폴 매카트니의‘The symphonic Beatles', Samuel R. HAZO의 ‘아라베스크(Arabesque)’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곡을 선사한다.

공연은 구민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중랑유스윈드오케스트라는 구 행사뿐만 아니라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 공연을 수십 차례 펼치며 중랑구 문화예술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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