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경단녀 재취업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19 15: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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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까지 여성취업교실 운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가 지역내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해 오는 4월까지 ‘여성취업교실’을 운영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여성취업교실은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오는 4월까지 '로봇코딩지도사 과정'과 '3D프린팅펜 지도사 과정'으로 운영된다.

우선 ▲로봇코딩 지도사 과정은 오는 3월7일~4월20일 피지컬 컴퓨터 이론 및 스크래치 소프트웨어 기초실습, 사물인터넷(IOT) 소프트웨어 코딩 활용법, 방과후 강사 실무론·모의 수업 시연 등이 진행된다.

▲3D프린팅펜 지도사 과정은 3D프린팅펜의 이해 및 안전교육, 3D프린팅펜을 이용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 실습, 방과후 강사 실무론 및 모의수업 시연 등으로 오는 3월14일~4월27일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20세 이상 60세 미만 미취업 여성이 참여 가능하며, 로봇코딩 지도사 과정은 오는 28일까지, 3D프린팅펜 지도사 과정은 3월7일까지 주민등록 등본, 증명사진 1장을 구비해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과정별 20명 정원이며 교육비는 5만원이다.

구 관계자는 “여성취업교실은 4차산업과 관련한 유망 직종으로, 결혼이민여성은 2중 언어의 장점을 살린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설계했다”며 “경력단절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작을 열고자 하는 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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