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2018년도 주요업무보고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9 13: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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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간 구청 및 유관기관 대상 진행
2018 신규사업·특수시책 등 논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는 최근 4일간의 일정으로 구청 대상황실에서 ‘2018년도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2018년 본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주요업무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수립해 보고함으로써 효율적인 예산집행과 체계적인 구정운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세부적으로 보고회는 ▲3개실·과와 자치행정국(지난 16일) ▲복지환경국과 여성회관(지난 17일) ▲주민행복센터, 송림도서관(18일) ▲도시재생국과 보건소(19일) 등에서 진행됐다.

보고회에서 해당 부서장은 2017년도 주요사업에 대한 성과·개선 방안에 대한 보고를 했다. 이어 2018년도 부서별 핵심사업과 신규사업, 특수시책 등 주요사업에 대한 추진방향에 대해 보고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구정운영의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민선6기가 마무리되는 시점인 올해, ‘지역주민들을 위한 희망의 새 동구로 나아가자’는 취지에서 ▲구민과 소통하는 열린행정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개발 ▲나눔과 협력의 희망복지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를 구정 목표로 정했다.

이를 위해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배다리 우각리 근대 문화길 조성 ▲동구꿈드림장학회 운영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취약지역 ▲원괭이·만북접경 새뜰마업사업(도시재생사업) ▲패밀리-컬처노믹스 타운, 송림골 사업(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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