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방문 민원인을 위한 안내데스크에 도우미 3명 배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09 15: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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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원안내도우미(사진제공=강동구청)
일평균 400건 지원... 구민에 호평 받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민원안내서비스 질 개선을 위해 전문민원안내도우미를 채용한 결과 주민들의 서비스 만족도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지난 10월 1년 이상 민원안내 경력이 있는 방문 민원인 대상전문 민원안내도우미 3명을 채용해 자체 전문교육 후 구청 제1청사와 제2청사 1층 안내데스크에서 근무하도록 했다.

안내도우미들은 방문 민원인들에게 부서 안내, 민원 접수상담을 맡아 일평균 400건 이상 민원을 해결해 왔다. 특히 장애인·노약자들에게 민원처리를 지원해 쉽고 편안하게 민원해결을 할 수 있도록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민원안내서비스를 이용한 한 주민은 “구청에 처음 방문해서 낯설었지만 친절하고 세심한 안내를 받아서 기분도 좋고 민원해결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만족스럽다는 평가를 내놨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에 귀기울이고, 따뜻하고 세심한 구정을 펼쳐나가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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