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역촌동 자원봉사캠프, 주민센터에 수세미 기증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08 14: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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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 역촌동 자원봉사캠프가 동주민센터에 손수 만든 수세미 500여개를 기증했다.

캠프는 2016년에는 홀몸노인에게 손수 목도리를 만들어 전달했고, 올해는 보다 많은 노인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주방 식기세척용 수세미를 만들었다.

역촌동 자원봉사캠프 관계자는 “동주민센터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을 시행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발굴하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번 수세미는 동 주민센터의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이 가정방문 시 사용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역촌동주민센터는 2016년부터 매년 홀몸노인 전수조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달부터는 발달장애인 전수조사 추진을 통해 빈곤위기가정 발굴에 더욱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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