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제4회 은평대전 전공박람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08 14: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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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오는 12일 은평청소년수련관에 위치한 은평구 진로직업체험센터에서 은근히 평범한 대학생 언니, 오빠들의 전공이야기 '2017. 제4회 은평대전 전공박람회'를 개최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은평 지역에서 학창시절을 보내고 현재 살고 있는 대학생이 지역내 고교생에게 전공학과 정보를 제공하고자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고교생 1100여명과 대학생 멘토 7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총 55개의 전공부스가 운영되며 '자기소개서 작성 및 내신관리법(진짜 나를 담은 준비)', '고등학교 2학년 입시전형(수시는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예체능(음악)인문고에서 음대가기', '문과수학(알고 가는 수학)', '이과수학(진로설정과 수학공부법)', '과학탐구(과탐으로 숨은 등급 찾기)', '언어영역(모든 학문의 기초, 읽기의 즐거움)', '사회탐구영역(똑똑하게 공부하기)'등의 대학생 멘토의 8개 특강도 진행된다.

이 외에도 청소년비전위원회가 운영하는 진로 이벤트존, 간식존도 운영되며, 대학생 멘토 4명을 대상으로 구청장 표장 수여식도 개최된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은평구는 서울형 혁신교육지구로 선정돼 ‘배움과 돌봄으로 함께 성장하는 학교-마을 교육공동체, 은평 혁신교육지구’ 실현을 위해 마을학교연계, 청소년자치 등의 필수사업과 청소년 진로, 마을, 부모, 학교 등의 특화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역사회와 마을이 교육 역할을 분담하고, 학생들의 수요를 파악해 진로, 돌봄, 위기 등의 영역에서 청소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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