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하이터치! 미래와 꿈' 진로직업박람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08 11: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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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8일까지 지역내 초·중·고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강동진로직업체험센터 상상팡팡과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야외마당(명일동 구천면로 395)에서 ‘하이터치! 미래와 꿈! 강동 진로직업박람회’를 개최한다.

‘하이터치’는 하이테크(HighTech)와 휴먼터치(HumanTouch)가 결합한 개념으로 기술발전과 감성의 조화를 의미하며,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에게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다양한 미래직업세계를 경험하고 미래사회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상상직업체험관(VR게이머, 레터라이터, 헤나이스트, SNS 콘텐츠 제작자 등 12개 직업), 글로벌 요식산업의 트렌드인 푸드트럭 셰프 체험과 호텔요리사와 함께 하는 월드푸드체험관(한국, 아시아, 이탈리아, 남아메리카), 증강(AR) 현실과 3D 프린터, 드론조종사를 직접 체험하는 미래직업체험관, 특정분야 인재와 전문 직업인 양성을 위한 특성화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체험 등 총 24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과 일러스트 작품 전시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광운대학교 로봇동아리 로빛의 로봇댄싱 공연 및 '인공지능시대 자녀교육'을 주제로 한 구본권 강사의 강의도 준비돼 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이번 진로체험박람회를 통해 강동구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하는 직업세계를 창의적으로 대비하고 저마다 자신의 꿈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진로직업체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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