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관광플랫폼 연말까지 무료 개방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07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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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숙박·맛집 등 관광정보 제공... 쉼터 공간도
'VR 시뮬레이션' 강화하늘 가상비행 체험 눈길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최근 강화중앙시장 B동 3층에서 올해의 관광도시 관광 거점인 관광플랫폼 개관식을 열고 ‘강화관광플랫폼’을 공개했다.

6일 군에 따르면 강화관광플랫폼은 '2018년 올해의 관광도시'의 중추적 역할을 할 강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강화의 매력을 관광객들에게 소개해줄 종합관광안내소다.

이곳에는 문화유적·숙박·맛집·축제 등 강화관광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비롯해 관광상담 및 기획, 짐 보관소 운영, 쉼터 공간 등의 관광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이 준비돼 있으며, 14m 길이의 대형 미디어월에서는 ‘강화비단’, ‘호국의섬’, ‘선사시대 강화’, ‘강화 파사드’의 주제로 이뤄진 강화 역사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특히 가상현실(VR) 시뮬레이터를 통해 강화의 하늘을 가상으로 날아다니는 등의 다양한 체험도 가능하게 했다.

이상복 군수는 “올해의 관광도시를 대비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사업과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올해의 관광도시를 기점으로 강화군이 곧 천만명 관광객 유치로 수도권 제일의 관광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플랫폼은 올해 말까지 시범운영되며, 이 기간 중에는 관광객들에게 전체 무료로 개방된다. 운영시간은 연중무휴로 오전 10시~오후 8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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