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구민 인권감수성 향상 교육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07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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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9~23일 노량진에 위치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구민의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대상별 인권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매주 목요일 총 3회에 걸쳐 ▲영·유아 부모 ▲청소년 부모 ▲60세 이상 노인 등 대상별로 구분해 교육이 진행된다.

오는 9일에는 ‘어린이와 만나는 새로운 길, 인권’이라는 주제로 영·유아 부모와 함께 아동권리에 맞는 긍정적 훈육방법,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권리 등의 어린이 인권사례를 살펴본다.

이어 오는 16일에는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가정과 학교에서의 청소년 인권 현주소와 발전방향을 알아본다.

또한 오는 23일은 ‘노인인권, 모든 연령을 위한 사회는 어떻게 가능한가?’를 주제로 60세 이상의 노인과 함께한다.

아울러 구는 8일 구민 40여 명과 함께 ‘인권탐방’에 나선다. 마포구에 위치한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을 방문해 인류 전쟁속의 인권유린 역사를 살펴보고 인권의 의미를 되새겨볼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인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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