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8일 ‘문정비즈밸리 산업전시 및 채용박람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07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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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비즈밸리 직원 채용... 1대1 면접
참가 기업 제품 홍보전도 개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8일 오후 2시~5시 문정역 4번 출구 앞 문정컬쳐밸리 선큰광장에서 ‘문정비즈밸리 산업전시 및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현재 문정비즈밸리에는 신성장동력산업과 유통·서비스·제조업 분야를 포함한 약 1300여 개의 업체가 입주를 마쳤으며.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입주기업의 산업 및 제품을 홍보하고, 우수인력을 채용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초청기업인 삼성SDS를 비롯한 대명레저산업, 현대시티몰, 이글루시큐리티, 장원교육 등 문정지구에 입주한 대기업 및 우수 중견기업 39개가 참여해 구직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본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가 기업 인사담당자와의 1대1 면접과 상담이 이루어지고, 화상인식 캐리어 등 입주 업체가 개발한 다양한 4차산업 제품이 전시된다.

또 송파행복나눔일자리센터,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 송파구상공회 등이 참여해 구에서 진행 중인 직업개발훈련과정과 일자리 정보를 안내하고 현장에서 구직접수를 받는다.

구직자뿐 아니라 기업참가자를 배려해 중소기업 융자, 세무 등 기업지원정책에 대한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이외에도 이력서 사진 무료촬영, 지문 인적성 검사, 이력서컨설팅 등 전문가의 1:1 상담 및 코칭이 무료로 제공돼 지역주민과 구직자를 위한 알찬 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

박춘희 구청장은 “이번 박람회는 지식기반산업 특화지역으로 조성을 완료한 문정지구의 고용효과를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이다”고 전하며, “더욱 많은 관내 기업과 협력하여 실질적인 일자리창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구는 앞으로 문정지구 내 행정적·물리적 환경시설을 종합적으로 연계하고 기업의 지속적인 운영을 지원할 ‘문정비즈밸리 종합지원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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