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 '청년예술가S' 마무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06 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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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문화재단은 최근 ‘청년예술가S’ 선정 작가 12명의 창작활동 사업을 마무리한다고 7일 밝혔다.

만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들의 예술 활동 지원과 차세대 예술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추진된 ‘청년예술가S’ 사업은 올 초 선발된 청년 작가들이 작품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기획, 홍보, 지원금 지급, 교육 등을 지원했다.

지난 10월 이 사업의 결과물인 ▲양자경 ‘보이는 클래식’(클래식을 쉽게 느끼도록 무대에 시각요소를 더한 공연) ▲정진호 ‘싶어’(초등학생 100명의 꿈을 인터뷰 한 그림책) ▲김철환 ‘바르게 사용하기’(재개발지역 빈집의 잔재를 이용해 지속가능성을 표현한 작품) 등 12개 작품이 대중에게 공개됐다.

청년 작가 오혜영 씨는 “청년예술가S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적 역량을 더 끌어낼 수 있었고, 새로운 창작 시도도 과감하게 해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오는 27일엔 복사골문화센터에서 창작 결과물 전부를 한 차례 더 선보일 예정이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한편, 재단은 오는 2018년에도 이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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