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플렉스 세종병원, ‘명예의 벽’ 제막식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03 23: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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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왼쪽에서 여섯번째), 문경원 경영지원본부장(왼쪽에서 네번째), 박찬금 간호본부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제막식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이 3일 심장병 환우 돕기 후원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명예의 벽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세종병원 박영관 회장,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 문경원 경영지원본부장,박찬금 간호본부장 외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명예의 벽’은 그동안 심장병 환우를 돕기 위해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에 후원해준 사람들을 기념하며 많은 사람들이 같이 동참해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나가자는 희망을 담아 제작됐다.

특히 세종병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받지 못하는 심장병 환우를 돕기 위해 2008년 ‘사랑yes 희망yes’라는 후원회를 설립했으며 현재까지 325명이 1억1천여만 원을 기부했다.

추후 일정 기부금 이상을 기탁한 후원자들도 <명예의 벽>에 이름을 새기어 고마운 뜻을 담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후원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은 “명예의 벽은 세종병원과 함께 나눔을 실천한 분들을 기억하는 공간“이라며 “세종병원과 함께 심장병 어린이들에게 새 삶을 전달한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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