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새벽인력시장 겨울철쉼터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03 13: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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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일용근로자들을 동한파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오는 12월말까지 지하철 4·7호선 이수역 13번 출구 앞 새벽인력시장에 겨울철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쉼터는 이동식 천막 형태로 매일 오전 4~8시 설치되며 천막 안에는 난로 등 보온시설과 건강차, 커피 등 따뜻한 음료를 구비해 추위를 피해 대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구는 지난 동절기에도 새벽인력시장 겨울철 쉼터를 운영, 하루 평균 20여명이 이용했으며, 85%의 만족도를 보였다.

구 관계자는 “한파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용근로자에게 작은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구직환경 개선과 교육훈련 기회 제공 등 지역사회 일자리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경제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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