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가을철 산불예방 총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0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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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근무체제 돌입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오는 12월15일까지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과 함께 비상근무체제를 실시,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해 총력을 다한다.

산불방지 대책본부는 군청 산불전문진화대 18명, 읍·면 산불감시원 57명, 강화경찰서 112 타격대, 강화소방서 및 의용소방대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군은 유사시 전문화된 인력·장비를 적극 활용해 모든 유관기관이 산불 상황에 합동으로 적극 대처하도룩 할 계획이다.

이상복 군수는 “최근 시민들의 산불에 대한 인식이 점차 강화되고 있지만 아직도 대부분의 산불 원인이 농림부산물 소각과 등산객 및 성묘객 등의 실화에서 비롯되고 있다”며 “산불진화 전문인력 및 장비 확충과 지속적인 계도 활동을 통해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의 소중한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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