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원어민 영어캠프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03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7일까지 참가자 103명 모집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숭실대학교와 함께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캠프'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영어캠프는 2018년 1월8~19일 2주 동안 진행되며, 일일 5시간씩 주 5일 과정으로 운영된다. 총 103명의 학생(초등 60명, 중등 43명)이 대상이며, 저소득층 및 다자녀 가정학생 13명은 우선 선발된다.

참여신청은 오는 17일까지 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전산추첨으로 최종 선정된다. 선정 여부는 구 홈페이지에서 오는 24일 확인할 수 있다. 참가비는 25만원(구에서 50만원 중 25만원 지원)이며, 저소득층 학생과 다자녀가정 학생은 참가비 전액이 지원된다.

선발 후에는 초등부(W.I.S.E. Building)와 중등부(S.M.A.R.T. Learning)로 각각 반을 편성하고, 레벨테스트를 통해 수준별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반별 10~15명의 학생으로 이뤄지며, 원어민 등의 강사 2명이 참여한다.

수업시간 및 체험활동 시에는 100% 영어만 사용하는 등의 해외연수에 버금가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이 최대의 영어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저렴한 비용으로 대학의 우수한 영어교육을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균형잡힌 학습과 다채로운 체험이 가능한 영어캠프에 많은 학생들과 부모님들의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