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오는 6일 오후 2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지역내 대부업체 2개업체 대표와 ‘장기부실채권 소각식’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날 소각될 부실채권 규모는 약 5억9000만원으로 총 6명 서민의 무거운 채무부담을 덜어 낼 예정이다.
구는 10년 이상 장기 부실채권으로 고통받는 구민에게 새출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부실채권 무상소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소멸시효가 완성된 부실채권 확보를 위해 지난 4월21일에 지역내 26개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대부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구는 대부업체가 장기부실채권에 대한 무상기부를 통해 채무자의 고통을 덜어주고자 하는 사회적 공감대에 동참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소멸시효가 완성된 채권에 대한 추심금지를 권고하는 서울시 가이드 라인을 준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후 지난 5월8일~8월26일 지역내 대부업체 24곳를 대상으로 장기부실채권 현황조사를 실시한 결과 장기부실채권 보유현황은 2개업체 약 5억9000만원으로 조사돼 해당업체에 장기부실채권에 대한 무상기부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구 관계자는 "이렇게 장기부실채권 무상소각을 위한 노력의 결실로 ‘장기부실채권 소각식’을 개최한다"며 "지난해 구는 지역내 대부업체 3개업체 대표와 장기부실채권 소각식을 가져 약 3억9000만원의 부실채권을 소각해 총 27명 서민이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기동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민의 소액장기연체 채권을 소각해 신용회복을 돕고 사회복귀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채무에 시달리는 구민의 짐을 덜어주고 자활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실시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용산구, AI·IoT등 스마트행정 고도화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7/p1160278693242270_373_h2.jpg)
![[로컬거버넌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통합돌봄과 신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6/p1160269580415147_555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사업 순항](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3/p1160280103148237_240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2/p1160279046604500_50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