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예술회관서 신포니에타 크라코비아 첫 내한공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03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경기 인천문화예술회관의 ‘클래식시리즈’ 다섯 번째 무대 <신포니에타 크라코비아>가 오는 18일 오후 8시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신포니에타 크라코비아>는 폴란드 크라코프시의 챔버 관현악단으로 시작하여 정밀함과 유연성으로 높은 평판을 가진 오케스트라이다. 특히 이번 무대는 신포니에타 크라코비아의 첫 내한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신포니에타 크라코비아의 음악감독이자 상임지휘자인 유렉 뒤발이 통솔하며, 베토벤, 쇼팽 등의 곡이 연주될 예정이다.

이번에 연주될 베토벤 교향곡 7번은 프란츠 리스트가 “리듬의 신격화”라 표현할 정도로 리듬의 역동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최근 유럽에서 가장 역동적인 오케스트라로 불리는 신포니에타 크라코비아와 지휘자 유렉 뒤발이 이 작품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주목할 만하다. 또한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2번은 독특하고 명료한 색깔의 피아노 음색으로 주목받는 피아니스트 김규연이 맡아 더욱 기대를 모은다.

티켓 구매는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에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나 엔티켓에서 가능하며,특히 2018년 대입 수험생은 동반 1인까지 최대 50%(현장에서 수험표확인 / 미지참시 차액지불)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