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9일 ‘일촌기업 취업 페스티벌’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31 14: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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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 면접보고 힐링콘서트도 즐기고
서울 북부 中企 참여... 현장채용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오는 9일 오전 10시~오후 5시 서일대 배양관에서 ‘서일·중랑 일촌기업 취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청년 실업 문제의 실마리를 찾고자 서일대와 함께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관·학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취업에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사전 이력서 접수자와 기업체가 현장 채용 면접을 실시하는 ‘Shall we 취업’에는, 서일대 산학협력기업과 구를 비롯한 서울북부지역 중소기업이 참여하게 된다.

영화 '부산행' PD 이동하씨를 초청, ‘끝까지 청춘을 사수하라’는 주제로 ‘용기백배 청년힐링콘서트’와 청년고용정책에 대한 안내와 함께 진로·취업 상담과 채용 정보가 제공되는 ‘취업정보파티’, 입사 서류 클리닉, 면접 이미지 컨설팅, 이력서 사진 촬영(헤어ㆍ메이크업) 등 취업에 도움되는 다양한 컨텐츠가 마련돼 있다.

나진구 구청장은 “청년 실업률이 점점 증가하는 어려운 현실 속에서, 이번 취업페스티벌이 취업 성공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일대와 협력하여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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