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관광플랫폼 오는 3일 문열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30 16:30: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앙시장내 조성... 상담·예약·티켓팅 등 원스톱 지원
대형 미디어월·VR·ICT 활용 가상현실관광 체험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오는 11월3일 강화의 관광매력을 마음껏 엿보고 누릴 수 있는 ‘강화관광플랫폼’을 정식 개관한다.

중앙시장 B동 3층에 조성된 관광플랫폼은 기존의 정보 중심의 관광안내에서 벗어나 누구나 강화의 문화와 역사, 전통을 쉽게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관광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비롯해 관광상담 및 기획, 음식점 및 숙박 등 예약지원, 관광지 통합 티켓팅 및 할인 티켓 등을 지원한다. 또한 관광기념품 전시, 짐 보관소 운영, 쉼터공간 등의 관광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도 준비돼 있다.

또 강화의 역사문화관광을 한눈에 보고 느낄 수 있도록 14m 대형 미디어 월과 가상현실(VR) 시뮬레이터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한 가상현실관광 등의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고려건국 1100주년을 맞이해 고려의상 체험과 사진인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상복 군수는 “강화관광의 신규 거점이 될 강화관광플랫폼을 통해 '2018년 올해의 관광도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수도권 대표 관광도시 브랜드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며 “오는 2018년 500만명 관광객 유치로 관광산업 확장을 통해 지역주민의 소득을 높이고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