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2018년 개별주택 특성조사 1일부터 돌입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30 15: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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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안산시가 11월1일부터 오는 12월29일까지 2개월간 '2018년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위한 주택 특성조사를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대상은 단독주택 3155호, 다가구주택 5741호, 주상복합주택 6792호 등 총 1만5752호이며, 2인1조로 편성된 16명의 조사요원이 현장조사를 진행한다.

확인사항은 건축물관리대장 등의 각종 공부상에 변동사항을 사전확인 후 특성조사표와 도면 등을 참고해 주택의용도, 구조변경, 멸실, 증축 등과 토지의 분할·합병, 형상, 방위, 도로접면 등의 토지특성을 조사한다.

시는 개별주택 특성조사 후 오는 2018년 2월까지 가격산정 및 검증을 마치고 2018년 3월에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가격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아 2018년 4월30일에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이 지방세인 재산세와 국세인 종합부동산세 등의 부과시 기준자료로 활용되고 있는 만큼 그 기본이 되는 주택특성조사가 정확하게 될 수 있도록 방문한 조사원들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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