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가온세상Ⅲ 프로젝트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22 18: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11월까지 중랑구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지역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가온세상Ⅲ’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가온세상Ⅲ’은 ‘가정이(家) 따뜻한(溫) 세상이 되자’라는 의미로, 부부 및 가족상담, 이혼전후상담 등을 통해 가족 관계를 정상화시키고 소외된 개개인에 대한 심리적 치유로 건강하고 활기찬 가족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실시되는 프로젝트이다.

세부프로그램으로는 ▲가족 및 부부의 건강한 소통을 위한 ‘부부 및 가족상담’ ▲이혼전후 부부 및 가족의 문제해결과 관계향상을 위한 ‘이혼전후상담’ ▲전문적인 상담서비스 제공을 위한 ‘상담사 대상 교육·슈퍼비전’ 등이 있다.

상담은 매주 월~목요일 주간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직장인 등을 위한 야간 상담도 매주 화·수요일 오후 6~9시 운영 중이다.

신청은 중랑가정지원센터 방문 및 전화를 통해 사전예약하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가족은 개인의 일생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의 기본 단위로 가족이 건강해야 우리 사회가 건강해진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상담서비스 지원을 통해 우리 사회의 가족 문제를 예방하고 가족 건강성을 회복시켜 모두가 행복한 건강한 가정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