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 복지시설 현장 점검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0 09: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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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복지시설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화성특례시의회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 보건복지위원회가 지난 9일 지역내 복지시설을 찾아 운영 실태와 종사자 근무 여건을 점검했다.

현장 방문에는 최은희 위원장과 권영학 부위원장, 임채덕·위영란·김기현·신미정 의원이 참여했다.

위원회는 송산면 화성아름마을에서 시설 운영과 입소자 생활 지원 상황을 살피고 종사자들과 인력 운영, 처우 개선 등 현장의 어려움을 논의했다.

이어 봉담읍 예사랑실버케어를 찾아 노인 주야간보호 서비스와 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두 시설에서는 돌봄 인력 부족과 근무 여건, 이용자 증가에 따른 시설 확충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도 청취했다.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은 "부모에게도 외면받은 장애인들을 품어온 화성아름마을과, 낮 시간 어르신들의 든든한 쉼터가 되어주는 예사랑실버케어 모두 우리 사회가 소홀히 해서는 안 될 소중한 현장"이라며 "오늘 확인한 현장의 어려움이 실제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내 복지·의료 현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과 현장 의견을 점검할 계획이다.

사진캡션 : 화성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복지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화성특례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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