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봉산면 클린농촌단, 추석맞이 버스정류장 환경정비 추진

이영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0 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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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 18개소 청소 및 주변 잡초.수목정비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봉산면 클린농촌단(단장 전종고)이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난 5일, 관내 버스정류장 환경정비와 마을 진입로변 예초 및 잡목 제거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클린농촌단원 10명은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2개조로 나누어 봉산면 버스 정류장 18개소의 내외부를 구석구석 청소하고,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가리는 시선유도 구간의 나뭇가지와 위험 수목을 정비해 교통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한, 명절 기간 통행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마을 진입로 주변의 넝쿨과 잡초를 깔끔하게 정비하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 경관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전종고 단장은 “클린단원 모두가 쾌적한 농촌환경을 만든다는 깊은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봉산면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강봉자 봉산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바쁜 시기임에도 솔선수범하여 참여해 주신 클린농촌단원들 덕분에 면민들과 귀성객들이 더욱 따뜻하고 정겨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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