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권도시협의회, 경남 집중호우 피해 복구 후원 성금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0 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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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규 한국인권도시협의회장(광주 광산구청장)이 10일 광산구청에서 경남 지역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에게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광산구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인권협의기구인 한국인권도시협의회(회장 박병규 광산구청장)가 10일 경남 지역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인권도시협의회 회원도시의 분담금으로 마련했다.


전달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남 지역 집중호우 피해 주민을 위한 복구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병규 한국인권도시협의회장(광주 광산구청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경남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인권도시협의회는 재난과 인권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연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광산구를 회장 도시로 전국 18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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