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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3월 쌍둥이를 출산해 2000만원의 ‘육아동행지원금’을 받은 김신영 아워홈 책임(오른쪽) 가족 모습..(사진=한화M&S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한화그룹의 테크·라이프 솔루션 부문이 한데 모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는 ‘육아동행지원금’ 수혜 직원이 500가정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달 기준 육아동행지원금을 받은 직원은 총 513가정(라이프 374·테크 139)으로 집계됐다.
육아동행지원금은 한화M&S가 횟수에 상관없이 출산 직원 가정에 1000만원(세후 기준)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 2025년 1월 김동선 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 주도로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등 계열사 8곳에서 먼저 제도를 도입했으며, 이후 한화비전, 아워홈 등 16곳으로 전면 확대됐다.
계열사 별로는 아워홈 (174명)이 가장 많이 육아동행지원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한화호텔앤드리조트 (91명)' , '한화세미텍(49명)', '한화비전 (46명)', '한화갤러리아 (38명)' 순으로 집계됐다.
한화M&S에 따르면 육아동행지원금을 수령한 513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9%는 ‘지원금이 일·가정 양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특히 ‘육아동행지원금이 추가 출산 고려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냐’는 물음에 응답자의 95%가 ‘그렇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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