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2016년 외식업 창업아카데미’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26 12: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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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오는 29일 오후 1~6시 외식업종 창업에 관심이 있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2016년 외식업 창업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구와 사단법인 한국음식문화연구원 및 구상공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구의1동 소재 벤처기업창업지원센터 6층 다목적실에서 지역내 거주하는 외식업종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업종 전환 희망자 총 40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28일까지 구청 지역경제과로 방문 혹은 전화로 신청하면 되고, 교육비는 무료다.

이날 강좌는 먼저 ▲김기영 경기대 외식산업경영 교수가 창업의 개념,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과 성공적인 외식업 점포 활성화 방안 등을 강의하는 ‘외식창업의 이해 및 점포관리 방안’이 진행된다.

이후 오후 2시40분부터는 ▲하재만 충청대 호텔외식조리 교수의 ‘점포 위생관리 및 판매전략’ ▲김미영 대덕대 호텔외식조리 강사가 대표적인 외식업 인기메뉴인 샌드위치전문점을 실례로 들어 강의하는 ‘실전창업 및 업종전환자를 위한 외식업 인기메뉴’ 등 예비창업자가 꼭 알아야 할 창업실무 위주로 관련 사업의 강사를 초청해 다양한 특강을 선보인다.

구는 교육 후 수료자를 위해 사단법인 한국음식문화연구원과 연계해 창업관련 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기술교육을 지원하는 등 외식업종의 창업초기 정착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구에서는 올해 소자본아카데미를 3회 개최해 총 137명이 수료했으며, 올해 교육은 기존 수료생의 관심과 호응이 높았던 상권분석과 창업자금 보증지원제도의 강의 시간을 늘리는 등 수강생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김기동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이 노하우를 잘 학습하고 익혀 성공적인 창업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우리구는 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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