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 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24 15: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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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남동구는 최근 남동체육관에서 '2016 남동소방서 긴급구조훈련'과 연계한 '남동구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 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훈련은 구 안전총괄실 등의 7개 협업부서와 남동소방서, 남동경찰서 등의 총 9개 유관기관 등 총 300여명이 훈련에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초기대응 역량강화를 목표로 실제 재난현장을 재현하고 기관별로 주어진 임무에 신속히 대응하는 훈련을 통해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별 역할을 정립하고 재난현장에서의 대응능력을 함양했다.

특히 구는 담방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과 동주민센터에서 행정지원단체로 활동하고 있는 구민들을 훈련 참관인으로 초청해 구민이 참여하고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에 주력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장석현 구청장은 "오늘 훈련을 통해 구 협업체계와 유관기관의 역할을 점검하는 계기로 삼아, 어떠한 재난이 발생하더라도 구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재난대응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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