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서도 아름다운 선율 흐른다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23 15: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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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구립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30일엔 '우리 동네 음악회' 개최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24, 30일 양일간 클래식 공연 2편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24일은 제15회 구립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30일은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우리동네 음악회'를 각각 개최한다.

관람을 원하는 주민은 구청 홈페이지의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24일 열리는 구립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는 아카펠라 현대 합창곡인 ‘오스 유스티(os justi)’와 ‘키리에(kyrie)’를 시작으로 피아노 3중주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겨울-리베르탱고’, 가곡과 민요 등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이어 오는 30일에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이 구를 찾는다. 지휘자 최수열과 바이올리니스트 웨인 린(Wane lin)이 협연하는 ‘우리동네 음악회’에서는 브르흐의 스코틀랜드 환상곡과 시벨리우스 교향곡 7번을 연주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늦가을 저녁 알차게 마련한 두 공연을 통해 일상에 지친 주민들의 마음에 여유를 되찾고 활기찬 내일을 보낼 수 있는 에너지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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