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타운건립 추진단 폐지··· 행정타운조성과도 신설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2017년 1월1일자로 ‘미래비전 전략기획단’을 신설하는 행정기구 개편을 단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현재 장승배기 행정타운 건립, 상도4동 도시재생사업, 범죄예방디자인을 적용한 안전마을 조성 사업 등 구 일대 곳곳에서 대규모 개발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 중이다.
구는 이로 인해 급증하는 도시문제와 행정수요를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원활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미래비전 전략기획단’을 신설했다.
3년 한시기구로 출범될 미래비전 전략기획단은 기술직 서기관(기술 4급)을 단장으로, 산하에 행정타운조성과와 도시전략사업과를 두고, 각 3개팀으로 구성된다.
개편의 핵심은 행정타운건립 추진단을 폐지하고 현 청사 매각과 이전부지 매입, 설계공모 등 현안업무를 전담할 실무부서인 행정타운조성과를 신설하는 것이다.
장승배기 행정타운 조성 사업이 행정자치부 타당성조사와 서울시 투자심사를 모두 통과해 본격적인 사업시행에 들어감에 따라 이번 조직개편은 사업 추진에 큰 동력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도시전략사업과는 기존에 각 부서에 팀 단위로 산재돼 있던 주요 개발 사업들을 한 데 모아 추진하게 된다. 주요 개발사업에는 서남권 최대 규모의 도시재생지역인 ‘상도4동 도시재생사업’과 성대골 마을, 빙수골 등 주거환경관리사업이 포함된다.
구 관계자는 "행정기구 개편안은 지난 10월10일, 서울시의 ‘한시기구 설치 및 직급책정 승인’을 받았으며, 행정기구 개편에 따른 ‘동작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및 ‘동작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개정안은 지난 16일 구의회 심의회를 통과해 사실상 전보인사 등 마무리 절차만을 남겨놓은 상태"라고 말했다.
이창우 구청장은 "그간 부서별로 추진된 각 사업들이 마중물 역할을 충분히 소화했다"며 "이제는 이를 한 데 모은 미래비전 전략기획단을 필두로 도시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18~27일 '불갑산상사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3/p1160280055016929_74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김포시, ‘책, 일생의 기쁨’ 김포독서대전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0/p1160278273812478_424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12일 ‘파리공원 문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9/p1160278450118020_798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印尼 자카르타 방문 세일즈 외교](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8/p1160278872922731_205_h2.jpg)





